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플로어 2/제드 (문단 편집) ==== 패턴 ==== * STG44 사격 >'''Shall i shoot you all?''' >'''전부 쏴 버려도 될까?''' STG44를 양손에 들고 발사하면서 다가오는데 방어복이 없으면 피해량이 상당하므로 반드시 엄폐물 뒤에 숨어 있어야 한다. * 사격중 플레이어가 가까이있다면 총검으로 등 뒤와 발바닥에 달린 추진기를 사용하여 순간 가속 후 돌진 찌르기를 하는데 이 패턴 때문에 거리를 벌리면 사격 패턴으로 돌아가거나 총을 집어넣고 돌격해온다. * 한스가 총을 들고 있을때 너무 가까이 가면 총검으로 찌르는 공격을 하는데 패리가 불가능하고 피해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하다. * 손톱 공격 >'''DIE DIE DIE DIE DIE!'''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뛰어와서 거리를 좁혀 근거리에서 손톱으로 계속 긁는다. 만약 자신한테 달려온다면, 무조건 거리를 확보하고 그냥 냅다 뛰는게 가장 좋다. 피해량은 낮지만 빠른속도로 휘둘러서 연속으로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피해량이 크다.거기에 플레이어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피해량은 크게 튀어오르는데다가 방해요소가 없을 경우, 죽을 때까지 긁어대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패링을 하거나, 메딕, 버서커 등 피통이 많은 플레이어가 도중에 끼어들어 몸빵을 해주자. * 신경가스 수류탄 투척 >'''Let me test my new nerve gas!''' >'''새로 만든 신경가스 실험을 해볼까!''' 블로트의 토사물과 동일한 성능의 독가스 수류탄을 투척한다. 블로트의 그것과는 다른 차원이 다른 공격력을 보이므로 주의할 것. 거기다가 독가스 특성상 일정 시간동안 가스가 머물러있기 때문에 피할 곳을 잘 골라야 한다. 파이어버그와 데몰리션이 나오기 전에는 정말 어마무시한 딜링을 뽐냈지만 패치된 이후로 폭발 피해만 맞지 않는다면 그래도 좀 버틸만 해졌다. 그래도 독가스 안에서 싸우는 건 불리하므로 최대한 피해서 싸우는 것이 좋다. * 폭발형 수류탄 투척 >'''Here's a bombing for you!''' >'''널 위한 폭격이야!''' [[막대형 수류탄]]을 던지는데 피해량과 폭발 범위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이 수류탄을 투척하는 빨간색 투척 이펙트가 보이면 즉시 그 지역에서 벗어나야 한다. 연속으로 맞으면 그냥 골로 갈 수 있다. 신경가스 수류탄을 던질때와 막대형 수류탄을 던질 때는 적혀있듯이 대사가 다르다. 밀착 마크를 해야하는 버서커는 이 대사를 듣고 구분하자. 가끔 대사를 씹고(...)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주로 체력 흡수 후 후속패턴) 이 경우는 신경가스 수류탄인 경우 수류탄에 가스가 묻어있으므로 그것으로 구분하거나 혹은 일단 후퇴하도록[* 이 보스에서 뉴비들이 가장 실수하는 부분이 이것이다. 보스가 던지는게 폭발탄인지 가스탄인지, 연막탄인지 패턴을 몰라서 대사를 들어도 모르는 경우인데, 낮은 난이도에서 보스가 처음에 던지는 가스탄과 연막탄을 밟았는데도 그다지 아프지 않아서 '어 안아프네? 별로 위협적인 패턴은 아니구나' 하고 수류탄 무시하고 밟다가 사실은 폭발탄이고 떼죽음당하는 것이다. 패턴 구분을 못하겠다면 한스가 뭘 던진다면 일단 피하자. 최소한 손해는 안본다.] 한다. 신경가스 수류탄일시 자신한테 중복되어 던져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마크해야만 어그로가 바뀌지 않는다. 만약 수류탄일시 2개 이상만 되더라도 메딕의 힐량을 넘어서는 치명적인 상황이 되기 때문에 버서커도 얄짤없이 잠시 후퇴해야 한다. 다만 팀원과의 거리를 재서 어그로가 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이 휘적거리는 동작이 죽음의 손길이라 카더라~~ 그리고 포위되는 등 자신이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하얀색 [[연막탄]]을 터트린다. 피해는 없지만 플레이어의 시야를 매우 심각하게 차단한다. * 여러 명이 붙어있을 경우에 자신의 주변에 독가스를 뿜어낸다. 전작 패트리아크의 회전공격과 달리 딜레이가 없이 바로 발동해서 근접을 불허하게 만든다. 패치로 이 독가스 살포에 넉백 효과를 가진 폭발 피해가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접근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졌다. ~~버서커의 눈물~~ 가스 수류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 체력 흡수 >'''I'll drain your soul...''' >'''영혼까지 빨아먹어주마...''' 체력이 60%정도 깎여나가면 붉은색의 방어막[* 처음 시작할때는 보스 몸 가운데에 있는 코어의 색깔이 녹색이고, 처음 체력 흡수 타이밍이 되었을때 노란색, 다음에는 주황색, 다음에는 몸 전체가 빨간색으로 빛난다. 이때 보호막은 어느때든지 파괴가 가능하다.]을 전개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서 그를 붙잡고 체력을 흡수한다. 이때 보스의 체력은 [[저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35% 정도 차오르며]], 체력을 흡수하는 동안에도 방어막에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방어막을 파괴하면 체력 흡수를 중단시킬 수 있다. 방어막 파괴가 불가능한 경우 붙잡힌 아군을 치료해 주자. 보스는 총 세번 체력 흡수를 시도하는데, 보스의 체력을 약 60% 이상 깎으면 체력 흡수를 시도한다. 또한 플레이어 자신의 재정비를 끝내도록 한다. 다만 체력 흡수 전에 연막탄을 살포해서 시야가 차단되기 때문에 체력이 흡수 당하는 유저를 빠르게 찾아내서 치료를 해주는것이 포인트다. 또한 보통 체력이 흡수 당하는 유저는 버서커이므로 교대해줄 또 다른 버서커가 있지 않는 이상 잡혀있는 유저는 무조건 이 상태에서 힐을 다 받아야 후속타를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이 깎여있거나 하는 상황이 되면 잡혀 있는 유저에게 갈 힐이 자신에게 오는 경우가 생기므로 사선을 주의하도록 하자. 총 3번 시도하는데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체력 흡수가 보호막을 벗겨내든, 플레이어를 빨아내든간에 무조건 광역으로 수류탄을 투척한다. 이는 매우 아픈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3번째 보호막 패턴이 끝났다면 조금이라도 딜 넣을려고 알짱거리지말고 최대한 뒤로 물러나는게 좋다. 만약 체력 흡수를 당하던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한스는 곧바로 다른 플레이어에게 붙어서 다시 체력 흡수를 진행한다. 또한 총 3번 체력 흡수를 끝마칠때, 마지막 발악으로 주위에 막대 수류탄을 날려대니 이 점은 항상 유의하도록 하자. 만약 보스가 체력을 흡수하다가 피빨리는 사람이 도중에 사망하면 피빨린걸로 인정되지않아 다시 빨러 친히 달려오신다.(...) 그리고 보스의 체력 흡수로는 캐릭터가 죽진 않는다. 즉, 보스의 체력 흡수로는 체력이 1 이하로는 깎이지 않는다는 것. 정확히 말하면 난이도에 따라 플레이어의 체력이 줄어드는 한계가 있는데 각각 70%/60%/50%/40%까지만 이며 이미 그 이상의 피해를 받은 상태라면 체력이 줄지 않는다. 또한 체력이 흡수되는 동안은 보스를 제외한 다른 제드들은 흡수당하는 플레이어를 무시한다.[*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는다. 허스크가 화염 방사를 시전하고 있는 도중 걸리면 그냥 사망이니 주의하자.] * '''제드 소환''' 보호막 패턴마다 잡제드들을 소환한다.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잡제드들은 물론 허스크, 사이렌, 블로트, 그리고 중보스인 스크레이크, 쿼터파운드까지 소환해낸다. 한스를 혼자서 잡는 것은 어지간한 팀원 2~3명으로 시도하는것보다 훨씬 쉽다. 멀티라면 한스는 솔로 때의 체력에 4배가 되고 플레이어 1명이 추가될때마다 추가적으로 75%의 체력을 얻게되는데다가 공격력까지 강화되니 어려운 것. 하지만 솔로로 하면 한스의 체력이 기본의 25%로 낮아지고 피해도 어느정도 견딜만한 수준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서포터는 AA-12의 폭딜로 1탄창내로 체력 흡수 패턴으로 넘어가게 해서 수류탄이나 사격 패턴을 원천봉쇄할 수 있고 버서커는 한스의 주위를 천천히 돌아서 일부 사격이나 돌진 공격을 회피하고, 일부는 맞아주면서 계속 때리면 되며 코만도와 필드 메딕은 중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가 총알을 주고받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엄폐후 치료, 수류탄이 던져지면 엄폐 교환을 반복하면된다. 파이어버그의 경우 최종 티어의 마이크로웨이브가 한스에게 약점으로 작용하니 쉽게 터트려 버릴 수 있다. 건슬링거는 그냥 액션영화 하나 찍는다고 생각하고 맵을 신나게 누비다보면 어느새 피투성이가 된 한스를 볼 수 있다. 다만 데몰리션은 상당히 고전해야 한다. 일단 폭발 피해가 절반으로 감소하니 먼저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 만약 한스가 방어막을 두르고 자신을 쫓아온다면, 무조건 아군쪽으로 달려가라. 그래야 자신이 잡혀서 체력흡수를 당해도 아군들이 화력을 집중해서 보호막을 깰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